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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서유기3' 안재현과 규현의 중국 현지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금고아를 착용한 규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규현이 이번 시즌의 손오공으로 낙점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리모컨을 목에 걸고 여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돼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신서유기3'는 기존 멤버 4인(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과 더불어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송민호가 합세해 6명의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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