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우리말나들이 차오루, ‘복면가왕’ 소감 “지성이면 감천이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1-27 21:06



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오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공든 탑이 무너질까봐 걱정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다^^ 노래하는 기회를 주셔서 복면가왕오빠언니 고마워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오루 #복면가왕 #우리말나들이 #고마워요 #모든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오루는 복면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차오루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우리말 나들이'로 출연했다. 차오루는 '복면신부 결혼했어요'와 씨스타의 '나 혼자'로 대결을 펼쳤고 복면신부가 60대 39로 승리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제37회 청룡영화상 올가이드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