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천년째 연애중"…강승윤X황승언, 청춘의 몽환적 판타지 로맨스[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1-16 12:0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다섯 청춘의 사랑과 삶에 얽힌 판타지 로맨스, '천년째 연애중'의 주역들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웹드라마 '천년째연애중'에 출연하는 위너 강승윤과 김진우, 배우 황승언과 김희정, 장기용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안개낀 숲속을 배경으로 멋스럽게 수트를 차려입은 다섯 배우들은 저마다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천년째 연애중'은 천년을 넘는 세월을 영생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 미조(황승언)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예측불허 음악남 준우(강승윤)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웹드라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제37회 청룡영화상,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