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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엑소-첸백시, 부산 녹인 감미로운 무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0-30 13:2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엑소 첫 유닛 EXO-CBX(엑소-첸백시)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엑소-첸백시는 첫 번째 노래로 SBS 드라마 '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를 라이브로 불렀다.

시우민은 "엑소 첫 유닛이라 긴장도 많이 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엑소-첸백시는 31일 0시 첫 미니앨범 'Hey Mama!'(헤이 마마!)를 공개한다. '헤이 마마'는 펑크, 디스코, 팝 장르가 혼합된 유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한편 '인기가요'에서는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 외에도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AOA, 트와이스, 마마무, 갓세븐, 레드벨벳, 비투비,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크나큰, 앤씨아, 빅브레인, 헤일로, SF9, MIXX가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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