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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고의 사랑' 오나미와의 이별에 대한 허경환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이어 스카이라운지에서 오나미와 저녁 식사를 즐기던 허경환은 "다음 주 촬영일에 허전할 것 같은데 같이 밥이나 먹을래?"라며 먼저 점심약속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가상결혼생활을 종료하게 된 가상부부 허경환-오나미의 심정과 진짜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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