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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일상 메이크업으로 디올 드림스킨 퍼펙트 쿠션에 말린 장미색의 립을 연출한다며 자신만의 미니멀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지켜주고 싶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녀는 "저는 몸매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삼시 세끼를 한식 위주로 꼬박꼬박 챙겨먹죠"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수, 배우, 작가, 아티스트까지 자신의 커리어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빛나는 정려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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