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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동원이 절친한 일본 디자이너와 우정을 과시했다.
강동원은 최근 서울의 유명 편집숍에서 열린 마츠이 세이신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방문, 기념 촬영도 하는 등 같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강동원은 공식 석상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마츠이 세이신의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가려진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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