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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 유키스 멤버 동호가 아들 아셀과 똑닮은 자신의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1994년생인 동호는 지난해 만 21세 나이로 1살 연상의 아내와 깜짝 결혼한 뒤, 올여름 아들 아셀을 얻었다. 동호는 지난 9월부터 채널A '개밥주는 남자'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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