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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역 최유리의 애교에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원더풀 라이프'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은 딸바보 생계형 유도관장 장수(마동석)와 융통성 제로의 직업정신 투철한 경찰관 태진(김영광)이 이웃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코미디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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