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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섹션TV' 주진모가 최지우의 체력과 미모을 인정했다.
주진모는 "전 이틀 밤을 새면 피곤해 있는데 최지우 씨는 3일 밤을 새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함께 출연하는 이준에게는 "처음에 봤을 때 모자를 쓰고 와서 몰랐는데 정말 잘생겼다"고 외모를 극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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