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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광희가 '매운맛 무한대'에 당첨됐다.
가장 먼저 나선 박명수는 매운맛 1000배에 당첨돼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정준하가 매운맛 1만배에 당첨돼 1위 출발이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첫 출발자는 광희였다. 광희는 '매운맛 무한대'에 당첨, 혀의 아픔을 삭히며 1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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