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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건모가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
이에 놀란 지상렬은 "형 보다 연상?"이라고 물었고, 김건모는 "그런데 올 4월에 돌아가셨다"고 무리수 개그를 했다.
김건모는 이어 "마지막 포인트는, 오늘이 기일이라서... 50살이 되니까 가끔 눈물이 나 이렇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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