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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조민수가 연예기획사 '엔터스테이션(대표이사 황준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4년에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심사위원, 2015년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2016년 들꽃영화상 심사위원, 올해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및 출품작 '미행(감독 이송희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어 올해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엔터스테이션은 배우 이정진이 지난 4월 설립한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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