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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국의 인기 모델 킴 카다시안이 무장 강도에게 습격을 당해 1백억 원이 넘는 귀금속을 빼앗겨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카다시안의 남편인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는 사건 당시 미국 뉴욕에서 공연을 하던 중이었으며, 소식을 듣고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급하게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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