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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매드타운 이건과 모델 송해나가 벌칙 미션을 수행했다.
두 사람은 어색하게 손을 잡으며 걸었고, 특히 송해나는 부끄러워하며 웃음만 터뜨렸다.
송해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어색했다. 남자의 손을 잡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걸어 다닌 경험이 없어서 부끄러움이 더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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