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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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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올 가을, 심심한 내 옷을 빛낼 특별한 아이템을 찾으신다고요? 무채색 패션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팔찌가 정답입니다. 소재, 컬러, 디자인 등으로 작지만 큰 패션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나비효과'같은 아이템이 바로 팔찌입니다.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팔찌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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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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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설리는 에스닉한 무드를 한껏 뽐낼 수 있는 팔찌를 선택했네요.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브라운 컬러의 팔찌입니다. 이국적인 패턴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메탈이 아닌 가죽 소재이기에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네요.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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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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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브레이슬릿. 메탈 소재라 섹시하고도 우아한 느낌이네요. 로즈 골드의 컬러가 보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냅니다. 파티나 중요한 행사에 참석할 때, 심플한 드레스에 함께 매치하면 더할나위 없이 우아한 룩을 연출할 수 있겠네요. 까르띠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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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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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강아지 모양의 체인 팔찌입니다. 골드 소재는 은은하게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강아지 모양으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게 패션에 녹일 수 있어, 어느 패션에나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아가타 파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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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까르띠에, 아가타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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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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