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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이 정리와는 담 쌓은 집을 공개했다.
화장실 벽면에는 곰팡이가 가득했고, 물때도 꼬질꼬질하게 낀 상태였지만 이시언은 굴하지 않고 블록 장난감만 깨끗하게 씻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혹시 감금된 건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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