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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수정이 '홍콩에서 초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는 루머를 해명했다.
강수정은 "지금은 가사도우미를 쓰고 있다. 제가 아이도 낳았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그 전에는 쓰지 않았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강수정은 "'100만불짜리'라는 흔한 수식어가 있지 않냐"며 "홍콩에 야경이 정말 좋은 까페가 있는데, 거기서 '100만원짜리 가치의 커피'라고 SNS에 올린 게 제목만 보시는 분들 때문에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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