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택시' 강수정이 아나운서가 된 이유로 "TV에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강수정은 "전현무가 4년 후배지만, 사실 동갑에 대학 친구 사이"라며 "전현무나 박지윤이 잘 되는 걸 보면서. 그 친구들이 나보다 더 능력있으니 잘되는 게 맞다 싶으면서도 부러웠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