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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밀정'이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도 멈추지 않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매그니피센트 7'은 2만9446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8995명이다.
4위에 오른 '고산자, 대동여지도'(1만3407명)의 누적 관객수는 86만5672명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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