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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태현과 방송인 김구라가 올드카를 타고 타임슬립됐다.
이날 김구라와 차태현이 처음 만났다. 야외촬여이 익숙한 차태현은 여유로운 모습인 반면, 김구라는 연신 땀을 흘리며 힘들어했다.
특히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올드카'였다. 차태현은 익숙한 올드카를 두리번 거렸다. 알고보니 과거 부모님의 차였던 것. 차태현은 차에 탑승했고, "이렇게 작았나"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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