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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W' 한효주가 현실로 소환됐다.
이에 강철은 온 힘을 다해 한철호에 맞섰고, 결국 그를 죽인 뒤 현장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이후 강철은 오연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있는 곳을 알렸다. 강철은 오연주에게 "왜 안와요? 내가 기다리는데 마지막회가 50년씩 흘러가긴 틀린 것 같은데"라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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