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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가수 김창렬과 개그맨 한민관이 중고차에 관해 알아본다.
방송 도중 중간에 들어온 김창렬은 등장하자마자 '창렬스럽다'라는 자신의 이름에 관한 신조어의 의외로 쿨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중고차 전문가와 함께 중고차에 전반적인 지식을 알아본 두 사람은 20대 사회 초년생인 여자 작가를 초대해 직접 중고차를 고르게 했다. 작가는 3대의 차량을 나름 꼼꼼히 살피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을 만들어 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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