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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W' 한효주가 이종석과 1년만에 재회했다.
다음날 오연주는 법접에서 강철과 다시 만나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강철은 항소심이 기각돼 사형수가 됐다.
강철은 오연주에게 "왜 이제 나타나요?"라며 "혹시나 변심해서 다른 남자 만나고 있나 별 걱정을 다했어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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