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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터널'이 7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복병도 있다. 7일에는 '밀정'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거울나라의 앨리스' '달빛궁궐'까지 기대작들이 개봉해 '터널'의 1위 자리를 위협할 전망.
때문에 '터널'이 언제까지 1위를 유지할지도 관계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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