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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박혜숙이 사별한 남편을 회상했다.
그리고 박혜숙은 꽃다발을 안고 남편을 만나러 간다. 그는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남편의 빈자리를 안타까워했다.
박혜숙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자기 보고 싶어서 내가 운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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