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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가수 다나가 제시카를 사랑꾼으로 꼽았다.
이에 다나는 "제시카인 것 같다. 사랑에 있어서 헌신적일 줄도 알고, 배려하는 마음도 크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다나는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숙은 "남자 친구가 여배우들한테 인기가 많다던데. '죽 쒀서 개 주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더라"라고 폭로했고, 다나는 "남자 친구가 돈을 못 벌 때 투자도 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바빠지니까 나와의 시간이 많이 없더라"라고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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