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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내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주인공으로 유명한 주걸륜이 정규 14집 'Jay Chou's Bedtime Stories'를 발표했다.
'린에게 미쳤다'는 뜻의 '린새니티(linsanity)'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NBA 뉴욕 닉스의 포인트 가드로 돌풍을 일으켰던 제레미 린은 주걸륜과 함께 피아노를 치거나 농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유쾌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한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인공이자 범접할 수 없는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이너 주걸륜은 최근 김종국과 중국 예능 프로그램 '성구자연맹(星球者聯盟)'의 공동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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