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네기' 정일우의 명품 식스팩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펠프스'급 수영복 자태와 '특급 복근'을 뽐내고 있어 여성 네티즌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운은 매끈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정 수영 팬츠를 입고 양손을 맞잡으며 몸풀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탄탄한 '빨래판 복근'을 뽐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동공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운은 물도 벨듯한 날카로운 콧날을 앞세우며 '펠프스'급 입수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물기에 젖어 촉촉한 머리카락은 그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하늘집에서 수영하는 지운의 멋진 모습이 공개될 예정. 이에 수영선수 못지않은 그의 모습이 펼쳐질 5회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네기' 정일우의 '특급 복근'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저 물에 빠지고 싶어! >_<", "저 탄탄한 가슴과 복근에 안겨보고 싶다~!", "정일우 빨래판 복근 대박! 세탁기 의문의 1패" 등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금요일 밤 11시 30분, 토요일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