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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아이돌 요리왕'의 MC로 낙점됐다.
또한 요리 경연프로그램에 스포츠 중계 방식을 도입한 맛깔스러운 진행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의 쟁쟁한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 1인자를 뽑는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다. 심사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리즈에서 인기를 얻은 김소희 셰프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방송인 홍석천이 맡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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