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언프리티랩스타3' 하주연이 디스 배틀 상대로 유나킴을 지목했다.
하주연의 상대로는 그레이스와 유나킴 등이 지원했다. 미료가 지원한 것은 의외였다. 하주연도, 다른 멤버들도 미료의 등장에 놀라움을 끔치 못했다.
하주연은 "내가 아직도 그렇게 약해보이나?"라며 입술을 깨물었다. 하주연의 선택은 유나킴이었다. 유나킴은 "칭찬 배틀 아니고 디스 배틀이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뒤이어 자이언트핑크와 와썹 나다, 그레이스와 애쉬비, 전소연과 쿨키드가 배틀 상대로 선정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