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남희석이 배우 조인성 때문에 '의문 없는 1패'를 당했다.
이날 조인성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6 리우올림픽 현장에 나선 동안 배우 배성우가 대신 진행중인 SBS 파워FM '배성우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조인성을 만난 DJ들의 인증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남희석의 사이다 '를 진행중인 남희석 역시 조인성과 만남을 인증했다.
한편 남희석은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남희석의 사이다'를 진행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