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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김준호가 유지태, 윤시윤, 차태현을 절친으로 꼽았다.
유지태의 의리 넘치는 사연을 들은 출연진들은 김준호에게 유지태와 전화연결을 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김준호는 자신의 절친으로 윤시윤, 차태현을 꼽으며 그들과의 전화연결에 나섰다는 후문.
방송은 16일 오후 8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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