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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견우의 정체는모던 록밴드 몽니 김신의 였다.
견우는 마음을 흔드는 애절한 음색을 선보이며 모든 이들의 귀를 정화 시켰다.
이어 '에헤라이도'는 윤도현 밴드의 '박하사탕'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에헤라디오가 77대 22로 견우를 꺾고 승리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견우의 정체는 모던 록밴드 몽니 김신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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