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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유리-효연, 더위 날리는 걸크러쉬 매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8-14 14:0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유리와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0시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곡인 '그 여름 (0805)'의 음원을 공개했다.

anjn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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