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정신이 배려심 깊은 행동과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다감 남주' 계보를 이어간다.
이정신은 '재벌 3세'와 '톱스타'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강서우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tvN 흥행 드라마의 다정다감한 남자 주인공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회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