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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아내인 배우 소유진의 상대역인 안재욱을 향한 강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백종원은 "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시작한 날이 아내를 뺏긴 날이다. 안재욱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대원은 "나도 그렇다. 안재욱을 보는 내 마음이 그런데 백종원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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