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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사랑해♥"..'아이가다섯' 안재욱X수X빈 '작별샷'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13:37 | 최종수정 2016-08-12 13:4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극중 아들딸로 활약한 조현도 군과 권수정 양과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안재욱은 12일 인스타그램에 "8개월 동안 아들 딸 수고했고 #고맙구#사랑해~ #조현도#권수정"라는 해시태그를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안재욱과 아들딸 수와 빈이 '쓰리 하트'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가 다섯'팀은 현재 마지막 회 촬영을 진행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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