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윤정수가 김숙 몰래 홀로 커플상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자 윤정수는 "네가 바빠서 못 온 거 아니냐"며 상황을 모면하려 애썼다. 이에 김숙은 "혹시 상금이나 상품은 받은 거 없냐"며 더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방송은 9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