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섹션tv연예통신' 서현진이 '또 오해영' 에릭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어 "액션신을 찍듯 합을 다 맞춰놨다. 허리 감기부터 돌리는 것까지 다 맞춘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며 "서로 민망하니 그렇게 해야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개키스'신에 대해서는 "에릭의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경험에서 나온 것 같다"며 상대역인 에릭에 대해 "매너도 좋고, 배려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다. 키스신도"라고 덧붙이며 "경험이 많은가"라고 궁금해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