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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옆자리, 셀레나 고메즈의 자리를 또다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꿰찼다.'
그란데가 최근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하며 열애설은 더욱 힘을 얻었다.
반면 또다른 연예 매체는 열애설을 일축했다. 인퀴지터닷컴은 '비버와 그란데의 팬들의 SNS발 열애 소망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공통적으로 포켓몬의 팬일 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버의 어머니가 최근 셀레나 고메즈의 생일에 생일축하 메시지를 전한 점을 증거로 들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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