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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채정안의 깜짝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박신혜는 SBS '딴따라'에서 채정안의 회사 후배 박대리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딴따라' 감독, 작가, 연기자들과 인연이 있던 박신혜는 간식 차를 선물했고, 또 직접 드라마에도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신혜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유혜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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