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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너 그리고 나'로 활동 중인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3단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팬들이 '3단 댄스'에 열렬한 반응을 보이자, 어깨 부상을 당한 신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3단 댄스'에 나서 화제가 됐다. 멤버 30여 분간 진행된 '여자친구'의 '모비딕 라이브' 풀버전은 '모비딕'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8일 오후 2시엔 그룹 '아스트로'가 '모비딕 라이브'를 찾는다. 뒤이어 저녁 8시부터는 훈남 가수 존 박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 함께 커피와 맥주를 마시며 '모비딕 '를 통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모비딕 라이브' 시청은 '모비딕'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bidictv)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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