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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해요TV의 '김준수의 사생활'이 2회 만에 한국과 중국에서 총 시청자 150만 명을 돌파하며 기분 좋은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27일) 밤 9시에 방송될 '김준수의 사생활' 3회에서는 지난 주 미션 실패의 벌칙으로 선정된 곤룡포를 입고 소통왕의 면모를 뽐내는 김준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팬들과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는 등 숨김없는 유쾌한 매력으로 또 한번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요TV의 '김준수의 사생활'은 27일 밤 9시부터 '해요!' 앱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국의 한류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라이칸싱'과 '엠이(ME)' 앱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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