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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택시' 선우선이 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생갭다 작은 키로 인해 화제가 된 선우선은 "내 키가 크지는 않지만 160cm는 넘는다. 162cm이다"라고 밝혔다.
선우선은 "키는 작은데 키에 비해 팔다리가 길었다. 그 당시에 드문 케이스였는지 사람들이 내 키가 크다고 오해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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