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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계약 연애를 할까?
이에 신준영은 "1년은 너무 길고, 3개월로 남은걸로 치고 막 살꺼다"며 "클럽가서 여자도 막 꼬실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을은 "방송이 장난같아 보여요?"라고 말했지만, 신준영은 "장난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노을은 "싫긴요. 싫다고 하면 완전 미친 사람이죠. 하게 되면 공개 연애할꺼죠? 나 신준영이랑 연애한다고 sns에 올려도 되죠?"라고 말해 신준영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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