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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미디어 '엘르'는 연예계 대표 뷰티 절친인 이하늬, 김정민, 루나가 함께한 하와이 화보와 초특급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모의 정점을 찍은 루나는 "몸과 피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눈 뜨자마자 코코넛 워터를 한 잔 마셔요. 눈 밑과 입 주변에 바셀린을 발라 10분간 방치한 다음 세안하고요."라며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마른 몸에 탄탄하게 붙은 근육을 자랑하는 몸매 종결자 김정민은 오랜 시간 동안 해온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비결로 꼽았으며 특히,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해주고 교정과 마사지 효과도 있는 근막 테라피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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