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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강소라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에서 강소라와 함께한 8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에도 즐겨 보는 '슈어'의 커버 걸이 되어 기쁘다"며 커버 걸이 된 소감을 밝힌 강소라는 누구보다 밀도 있게 자신만의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여배우.
강소라는 최근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 "요즘엔 전시와 인테리어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며 화색을 띄었다.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가, 카메라 앞에 서면 능숙하게 연기하는 배우로 돌변하는 그녀. 덕분에 한층 성숙미가 돋보이는 커버와 화보 이미지를 완성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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