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필수품으로 유용할 톤 업 크림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톤업 크림의 열풍이 거세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스킨케어 하나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명 민낯 크림으로도 불리는 톤 업 크림은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무릎 등 미백을 원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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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에로 코스메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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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로 코스메틱의 모 모어 브릴리언트 크림이다.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백량금 추출물과 연꽃 추출물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건강한 안색을 찾아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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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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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달의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이다.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과 달팽이 점액의 여과물속 뮤신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수분과 영양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백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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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닥터자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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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다.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의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 기능으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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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쿠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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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탑의 아쿠아 블루밍 모이스트 톤 업 크림이다. 화이트닝으로 특허를 받은 금불초 꽃 추출물을 담았다. 장시간 피부 수분을 머금게 해주어 처음 바른 그대로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최정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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