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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정학을 당했다.
이에 신준영의 엄마 신영옥(진경)은 아들의 정학을 막기 위해 "우리 준영이는 앞으로 검사가 될 애다. 빨간 줄 안된다"며 학교 교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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